"마냥 먼 미래의 일을 근심하며 오늘을 걱정하는 것보다 현재 자신이 해야 할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 -토마스 칼라일-
사람들은 크고, 작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마음먹은 작은 목표도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다. 따라서 목표를 조금 더 쉽게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목표를 알리거나, 꾸준히 매일매일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으로 하루 하루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결국 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목표달성 SNS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리나소프트에서 출시한 목표달성 SNS 애플리케이션 '옵티(obti)'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개인의 일상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을 공유하는 신개념 자기개발형 앱으로서, 가족·친구들과 더불어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는 유익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옵티(obti)'를 통해 개인 또는 그룹의 목표를 설정해 등록하고, 달성 여부를 체크 할 수 있다.
먼저 '목표 체크인' 기능은 목표의 내용, 사진뿐만 아니라 시간, 현재 위치 정보까지 저장할 수 있어,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목표 캘린더'에서는 매월 달성한 목표를 색이 칠해진 목표 쉐이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옵티(obti)'가 제공하는 타임라인은 자신과 친구가 달성한 목표의 기록을 시간 순으로 보여주어, 내 목표뿐만 아니라 서로의 달성된 목표를 보며 자극과 동기유발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은 사용자가 직접 다이어리를 꾸미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기존의 SNS가 사생활 노출 등의 단점을 안고 있는 데 반해, '옵티(obti)'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하는 폐쇄형 SNS를 지향한다.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SNS가 아니라, 친분이 두터운 지인들과 함께 격려와 칭찬을 주고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는 "향후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아이템, 테마, 기프티콘 등 유료 서비스를 개발해 보상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옵티(obti)'는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로그인을 통해 기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