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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 정규리그 어시스트 1위(경기당 5.5개), 스틸 1위(경기당 2.3개)를 기록한 김민구는 프로농구 코트에 완벽히 적응하며 매 경기 좋은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전체 공헌도 1위를 기록했던 모비스 함지훈은 1~2라운드(90경기) 합산 전체 공헌도 순위에서도 1위(540.61점)를 유지했다. 로드 벤슨의 2라운드 공헌도 점수는 253.73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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