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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동원과 송혜교는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 한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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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의 원작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선천성 조로증 소년과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밝은 문체와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내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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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영화에서 33살에 16살의 아들을 둔 아빠 대수 역을 맡아 다혈질에 철부지 같은 남자지만 아들에게만은 한 없이 착하고 듬직한 아바 대수로 분해 기존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평범하고 순수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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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캐스팅에 네티즌은 "강동원 송혜교, 캐스팅만으로 두근두근", "강동원 송혜교, 부부호흡 기대된다", "강동원 송혜교, 조로증 아이 부모로 절절한 부성애 모성애 보여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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