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극 '감격시대'에 출연하는 배우 임수향이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예고했다.
Advertisement
임수향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열린 '감격시대'의 쇼케이스에서 "제가 앉아서 지시하는 역할인 줄 알았는데 나가서 싸우더라"며 "액션신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사랑과 의리,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임수향은 조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데쿠치 가야 역을 연기한다.
Advertisement
임수향은 극 중 배우 김현중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선 "극 중 첫사랑이다. 밉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예쁜 남자'의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임수향과 김현중을 비롯해 진세연, 김갑수, 손병호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