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 쾌유를 빕니다!(Get well soon)'
루카스 포돌스키가 암 투병중인 패트 라이스 아스널 전 코치를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새겼다.
올해 64세의 라이스 코치는 2012년 5월 은퇴할 때까지, 선수와 코치로 무려 44년을 '아스널맨'으로 살았다. 포돌스키는 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라이스 코치를 위한 유니폼 사진을 올렸다. 유니폼에 아르센 벵거 감독의 수석코치임을 뜻하는 번호 2를 새기고 패트 라이스의 이름과 함께 'GET WELL SOON(빨리 나으세요, 쾌유를 빕니다)'라는 글을 새겼다.
아스널 선수단의 라이스 코치에 대한 애정을 각별하다. 전소속팀 카디프시티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한 애런 램지 역시 골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패트 라이스의 쾌유를 기원한다. 그는 아스널과 관련된 모든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레전드 그 이상의 존재다. 쾌유하세요. 패트!'라는 메시지는 남겼다. 아스널 구단 대변인 역시 '아스널은 패트, 그의 가족을 늘 기억한다. 아스널의 모든 이들이 쾌유를 빈다'는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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