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엄마의 꿈, 임신중 모습 공개'
MBC 다큐멘터리 '엄마의 꿈'에서 배우 고소영이 싱글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8월 싱글맘들과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 왔던 고소영은 '엄마의 꿈' 촬영을 통해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직접 멘토로 나섰다.
고소영은 "엄마가 됐어도 여전히 나에게 배우로서, 디자이너로서 꿈이 있는 것처럼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들도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너무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다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지만 아기를 키우는 건 기특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촬영하는 동안 배우 고소영을 언니처럼, 멘토처럼 따랐던 싱글맘 문희주(18) 씨는 "소영 언니도 엄마라는 걸 느꼈고 많이 의지가 됐다. 특히 지금 아기 별이(가명)와 함께 자립하기 위해 바리스타, 피부미용 등을 배우며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따뜻하게 격려해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소영 엄마의 꿈 출연에 네티즌은 "고소영 엄마의 꿈, 싱글맘 같이 응원합니다", "고소영 엄마의 꿈, 임신중 힘들텐데도 직접 참여", "고소영 엄마의 꿈, 싱글맘들에게도 꿈이 있죠", "고소영 엄마의 꿈, 둘째 임신 중에도 예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이 출연하는 MBC 나눔 특집 다큐 '엄마의 꿈'은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싱글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고소영이 둘째 임신 중에도 출연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일 오후 6시20분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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