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을 떠나지 않을꺼야."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1월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를 부정했다. 파스토레는 2011년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엄청난 이적료와 달리 이렇다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파스토레는 리버풀을 비롯해, AS로마, AC밀란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파스토레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라디오방송 RMC와의 인터뷰에서 파리생제르맹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파스토레는 "모든 루머는 거짓이다. 내가 이미 말했듯 파리생제르맹은 내 최우선이다. 나는 파리생제르맹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내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탈리아 복귀설에 대해서는 "내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갈 수 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일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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