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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올시즌 혜성같이 나타났다. 10월 6일 선덜랜드전에서 멀티골로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면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2005년 벨기에 안더레흐트 유스팀 출신인 야누자이는 2011년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맨유는 야누자이를 잡기 위해 갖은 애를 쓴 끝에 5년간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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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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