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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8월 싱글맘들과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 왔던 고소영은 '엄마의 꿈' 촬영을 통해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직접 멘토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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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동안 배우 고소영을 언니처럼, 멘토처럼 따랐던 싱글맘 문희주(18) 씨는 "소영 언니도 엄마라는 걸 느꼈고 많이 의지가 됐다. 특히 지금 아기 별이(가명)와 함께 자립하기 위해 바리스타, 피부미용 등을 배우며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따뜻하게 격려해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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