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은 정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울산의 잔치였다.
울산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에서 김신욱(공격수) 이 용(오른쪽 윙백) 김치곤(중앙수비수) 김승규(골키퍼) 등 4명의 베스트 11을 배출했다. 울산을 꺾고 기적 우승을 연출한 포항은 3명이었다. 울산과의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김원일(중앙수비수)과 고무열(왼쪽 미드필더) 이명주(중앙미드필더)가 수상했다. FC서울도 포항과 동수였다. 3명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3년 연속 득점왕 데얀(공격수)과 주장 하대성(중앙 미드필더), 수비수 아디(왼쪽 윙백)가 선정됐다. 전북의 레오나르도는 최고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꼽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