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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포트3에 들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추첨 당시 포트2와는 달라졌다. 하지만 명칭만 달라졌을 뿐 함께 들어간 대륙은 같았다. 포트3에는 아시아 4개국과 북중미 4개국이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호주가 속했다. 북중미에서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 미국 멕시코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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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대상이었던 스페셜 포트에 대한 확실한 언급은 없었다. 유럽을 제외하고는 같은 대륙의 팀은 한 조에 속할 수 없다는 것이 FIFA의 주요 원칙이다. 이번에도 포트 4에 유럽 9개팀이 있다. 때문에 포트 4의 한 팀은 포트 2로 들어가야만 한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에는 FIFA랭킹 최하위팀을 스페셜포트에 배정했다. 이 기준대로라면 10월 FIFA랭킹이 가장 낮은 프랑스가 스페셜포트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기준은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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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2014 브라질월드컵 조추첨 포트 배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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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2=나이지리아, 알제리,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가나, 칠레, 에콰도르+(포트 4팀 가운데 하나)
포트 4=이탈리아, 네덜란드, 잉글랜드, 포르투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그리스, 러시아, 프랑스
※포트 4 가운데 한 팀은 포트 2로 이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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