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김아중은 올해 전속계약 만료로 향후 행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택했다.
나무엑터스와 김아중은 지난 2년 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번 더 그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다재다능함을 지닌 김아중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아중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캐치미'에서 완벽한 프로파일러 주원의 첫사랑이자 전설의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아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를 그리며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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