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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천국의 계단'에서 어린 정서로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박신혜는 10년 후인 2013년 SBS '상속자들' 차은상으로 분한 촬영 현장에서 특별한 데뷔기념일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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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속자들'에서 효신으로 '국민선배'로 등극한 강하늘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박신혜는 스태프들과 함께 10주년 기념 간식을 함께 나누며 밤새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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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신혜는 올초 아시아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아시아투어를 가지는가 하면 영화 '7번방의 선물'이 1000만 관객을 돌파, 최근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현재 방송중인 '상속자들'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데뷔 10주년이 박신혜에게 더욱 선물 같은 한 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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