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업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최근 기존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수현이 재계약을 결정하게 된 것은 작품 선정부터 그 외 활동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키이스트에 대한 고마움과 막 활동을 시작한 신인 때부터 함께 하면서 쌓아온 신뢰 등 때문으로 보인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긴 시간을 함께하면서 쌓아온 신뢰는 매니지먼트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면서 "김수현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해 더 큰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희, 김현중, 홍수현, 소이현에 이어 최근 김수현까지 계속해서 키이스트와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라는 뜻을 밝혔다.
김수현은 키이스트에 소속돼 있으면서 '드림하이''해를 품은 달', 영화 '도둑들''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봉해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첫 주연작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나가며 전 세계에 'K-무비'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올 겨울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으며,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