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spur)가 이번 시즌 부츠 안에 내의를 입은 듯 숨겨진 퍼(fur)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히든 퍼(Hidden Fur) 부츠 상품을 출시했다.
히든 퍼 부츠는 발바닥을 제외한 안감 전체에 퍼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고, 전체적인 라인은 슬림핏을 사용해 라인감을 살렸다. 또한 모든 부츠 상품에 사이드 지퍼가 있어 착화가 용이하도록 디자인됐다. 고무 밑창으로제작된 미끄럼방지 러버솔(rubber sole)을 사용해 겨울철 눈길의 안전성을 고려했다. 가격은 6만9000원에서 10만90000원으로 내년 론칭 5주년을 앞둔 스퍼는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겨울 제품을 선보였다.
스퍼의 홍익표 이사는 "겨울 한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려한 방한용품 출시에 중점을 두었다"며 "히든 퍼 부츠는 가죽에 퍼를 덧댄 상품으로 라인감을 살리며 보온성을 보완한 이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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