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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정재윤, 문경훈, 이재포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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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부 기자에 앞서 "비데사업의 선구자"라고 밝혔다. 이재포는 "10여 년 전 비데사업에 도전한 적이 있다"며 "모 장관님을 찾아가 비데의 수익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적인 기구라 오해해 결국 단 한 대도 팔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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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사업 실패를 거듭하고 "신아일보 홍보이사로 들어가게 됐다가 기자에 관심이 생겼다"며 "국회 출입 기자 공석이 생겨 떼를 써 들어가게 됐는데, 국회에 들어가 보니 잘 챙겨 입은 국회의원들이 매일 싸우니까 정말 재밌더라"고 기자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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