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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김희애 공항패션. '알고보니 셔츠 하나에 50만원대 프랑스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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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가 입은 데님셔츠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제품이었다. 사진캡처=tvN, 제공=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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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해보였던 그 패션, 알고보니 제대로 '명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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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누나' 첫 방영 후 배우 김희애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김희애는 '꽃보다 누나'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항에서 김희애는 장시간의 비행을 고려(?)한 듯, 편안해보이는 데님셔츠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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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의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편안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준 이 데님셔츠는 그러나 알고보니 프랑스의 유명 패션 브랜드 피에르 발망 제품. 패션감각이 뛰어난 연예인들이 즐겨찾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브랜드로, 웬만한 셔츠 한 장도 가볍게 손이 갈 가격이 아닌 고가 제품이다.

이 데님셔츠 또한 '착한' 가격대와는 거리가 멀다. 확인 결과 이 제품의 가격은 50만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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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애는 '꽃보다 누나' 1회에서 드라마 속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와는 또 다른 캐릭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저 예고편 등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온라인에서 '먹방희애' '호기심희애'로 사랑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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