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업종인 커피, 피자, 햄버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영세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가 커피, 피자, 햄버거를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받기 위해 본격 나섰다.
중앙회는 5일 "이사회를 열어 이들 3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해달라고 동반성장위원회에 신청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개 업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신청서를 빠른 시일내 제출할 계획이다.
휴게 음식업은 커피, 피자, 햄버거를 포함한 패스트푸드와 아이스크림, 치킨, 차-음료, 국수류 등을 단독 점포에서 조리 판매하는 업종을 말하는 것으로 중앙회 조직은 전국 4만여명의 자영업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중앙회는 지난 5월 동반위가 외식업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하자 이 때부터 커피, 피자, 햄버거를 적합 업종으로 신청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커피의 경우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할리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등 토종 대형 프랜차이즈와 스타벅스, 커피빈 등 외국계 기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피자와 햄버거는 피자헛, 도미노피자,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가 큰 시장은 분점하는 중이다.
만약 이들 3개 업종이 적합 업종으로 지정될 경우 이들 대형 업체들의 신규 출점이 제한되는 등 시장 판도에 적잖은 변화를 겪게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