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승강플레이오프 '전반전'은 상주의 완벽한 승리였다. 이제 '후반전' 승부에 승격과 강등, 혹은 잔류의 운명이 결정된다. 상주와 강원은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014년의 운명을 건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승강 플레이오프는 1,2차전 합산 득실차로 승리팀을 정한다. 득실차가 같을 경우 원정 다득점을 적용하며 이마저 동률일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진행된다. 때문에 2차전 계산법은 간단하다. 상주는 '굳히기', 강원은 '대역전극' 뿐이다. 4대1로 대승을 거둔 상주는 강원 원정경기에서 0대2로만 패해도 프로축구 최초 승격팀의 주인공이 된다. 1골 이상을 넣을 경우 2골차로 패해도 승격의 꿈은 이뤄진다. 반면 강원은 3대0으로 승리를 거둬야 클래식 잔류에 성공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강원은 4대1로 승리할 경우 연장전에 돌입하지만, 5대2로 승리하면 강등이다.
수비력이 2차전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상주는 이재성 외에 중앙 수비수가 없어 수비형 미드필더인 양준아를 이재성의 파트너로 세우고 있다. 박 감독은 "중앙 수비수 이재성과 양준아의 두 손을 꼭 잡고 '잘 부탁한다'고 사정했다. 1차전에서는 120%로 활약을 펼쳤다. 중앙 수비만 제 활약을 펼쳐주면 된다"며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은 대역전극을 위해 무실점이 필수다. 김 감독은 "이제 전반전이 끝났다. 아직 후반전이 남아있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