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애슐리 영과 안데르손을 정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은 완전 이적을 선호하지만, 임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영은 모예스 감독의 신임을 받았지만, 지난 맨시티전(1대4 맨유 패) 이후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안데르손 역시 모예스 감독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모예스 감독은 이들을 팔아 영입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예스 감독은 일단 중앙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도르트문트), 왼쪽 윙백 레이턴 베인스(에버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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