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에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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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의 미드필더 간수가 이적설을 일축했다. 간수는 AC밀란,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등과 같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부상으로 1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브라질 대표팀 차세대 10번으로 각광 받는 등 재능만큼은 브라질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간수는 5일(한국시각) 브라질 일간디 에스포레테 인테라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상파울루에서 달성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떠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했다.
유베날 유벤시오 상파울로 회장은 엄청난 제안이 온다면 그때 고려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벤시오 회장은 "간수는 그의 재능을 이제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더 발전할 수 있다. 나는 그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심각한 제안이 오면 고려해봐야 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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