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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규현은 슬리피의 소개를 하며, 슬리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명 폭탄머리에 선글라TM를 끼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슬리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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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슬리피는 "수염이 안 나서 디지털이라는 유명한 털클럽에 가입했다. 겨드랑이 털도 50개 밖에 없다"며 "밀지 말라는 조언에 3년 동안 수염을 안 밀어서 만든 게 사진 속 수염이다"며 고민을 털어놔 MC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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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슬리피가 털이 없군요", "슬리피는 털이 많은 게 부러운가봐요", "슬리피씨, 털은 없으면 더 좋은거에요", "슬리피씨, 털이 없으면 안 밀어도 되니까 위안을 삼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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