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6일 오후 7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6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9.85%는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21.92%로 집계됐고, 하나외환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8.22%에 불과했다.
전반전 역시 홈팀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58.24%로 1순위로 나타났고, 5점차 이내 접전(21.22%),원정팀 하나외환의 우세(20.54%)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우리은행 35~39점대, 하나외환 25~29점대가 14.33%로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우리은행 70~79점대, 하나외환 60~69점대 예상이 18.68%로 최다 집계 우리은행의 승리가 점쳐졌다.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개막 후 무패행진 속에 7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특히 1라운드 전승이라는 기록도 새로 세웠다. 연승의 비결은 주전 맴버인 임영희 박혜진 이승아 양지희의 고른 활약 덕분이다. 반면 하나외환은 4일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60대57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용병 모니카 라이트가 개인적 이유로 팀을 무단 이탈 했다. 당분간 나키아 샌포드 1명으로 팀을 이끌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양팀의 지난 1라운드 대결에선 우리은행이 63대50로 승리 한 바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68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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