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합의금, 3억'
배우 최민수가 지금까지 지불한 합의금이 3억원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민수, 언터쳐블 슬리피, 씨스타 효린, B1A4 산들이 출연해 '강약 중간약' 특집으로 입담을 과시했다.
MC들은 최민수를 "수많은 사건, 사고 때문에 지금까지 합의금만 약 3억원, 전신마취 수술만 10번"이라고 소개했다.
최민수는 지난 2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금까지 합의금만 3억원에 달한다"며 "솔직히 허세를 인정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MC 윤종신은 "최민수가 다치는 순간에도 신음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이에 최민수는 "통증을 삼키는 것 같다. 고통을 참는 거다"라며 "내 몸의 버릇이 됐다"고 답했다.
또 라디오스타 스튜디오 뒷 무대에서 최근 활동하고 있는 밴드 36.5°C의 노래 '피노키오'를 들려주며 "아내가 제페토, 내가 피노키오라 생각하며 쓴 곡"이라 설명했다.
최민수는 "나는 아직도 말썽을 부리는 천방지축이다. 다리 밑에서 자겠다고 우기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최민수의 이런 기행들에 MC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수 합의금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민수 합의금 3억, 지금까지 무슨 짓을 한거야", "최민수 합의금, 이제는 착하게 사세요", "최민수 합의금, 아내가 참은게 용하다", "최민수 합의금, 아내가 이혼 생각할만다", "최민수 합의금, 3억 얼마나 사고치면 그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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