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화요비, 무대서 뽀뽀하던 모습 포착
언터쳐블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이자 가수 화요비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달달했던 연인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강-약-중강-약' 편으로, 기가 센 두 남녀 최민수, 효린와 인지도부터 약한 두 남자 산들, 슬리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슬리피에게 전 여자친구 박화요비 관련해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슬리피는 "무대를 자주 함께 했다. 그 때마다 항상 뽀뽀를 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어 슬리피는 "26살에 데뷔했는데 어린 나이고 힙합 하는 마음에 사귀자고 하면 사귀자고 하고, 공개하자고 했을 때 공개하자고 했다. 그게 힙합 마인드였다"며 "그때는 헤어지게될 줄 몰랐다"고 공개 연애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특히 슬리피는 "그런데 이렇게 헤어지고 이런 자리에 나와서 얘기할 줄은 몰랐다"며 "남자 레이디 제인이 된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슬리피 화요비 뽀뽀 모습에 네티즌은 "슬리피 화요비,진짜 무대에서 뽀뽀 많이 했네요", "슬리피 화요비, 슬리피 상남자", "슬리피 화요비, 둘이 저렇게 좋아했는데 왜 헤어졌나요", "슬리피 화요비, 각자 좋은 사람 만나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와 화요비는 지난 2009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화요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성원아 사랑해"라며 열애사실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당당하게 사진을 공개하고, 함께 방송활동을 하는 등 공개연애를 즐기며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교제 1년 만에 음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헤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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