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 함익병 장모 권난섭 씨가 연하남에 헌팅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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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은 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장모 지인들과의 동반 모임에 참석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익병의 장모는 "공원을 가면 말을 시키는 사람이 있다"며 "나보다 6살이 아래이다"며 헌팅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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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6살이나 어린데 나하고 무슨 말이 통한다고 나하고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느냐고 했다"며 "그 사람이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그러는데 접근하는 게 전부 직업의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함익병은 "무슨 직업인데 직업의식이라는 거예요?"라고 묻자, 장모는 "OO일보 부록 나오잖아. 월간지 판매원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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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인이 '그럼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은 어떠냐'고 묻자, 함익병의 장모는 "다른 사람은 쪼글쪼글해서 안 돼. 농담을 한마디 해도 얼굴은 봐야지"라고 속내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함익병은 3년 넘은 보습제를 잘못 발라 얼굴에 피부트러블이 나자, 장모는 "화장품을 주워 발랐다가 그렇게 됐다고 어디에서 얘기도 하지마라"고 놀려 또 한 번의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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