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는 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분쟁이 끊이질 않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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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옆집으로부터 들리는 성관계 소리에 잠을 못이루면 어떻게 반응할까?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 올라온 성관계 소음에 대한 항의의 내용이 적힌 이웃집의 메모들을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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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들을 보면 코믹한 내용부터 엄중한 경고의 글까지 다양했다.
한 이웃주민은 CD 한 장과 함께 '내 침대에서 당신들의 신음 소리를 녹음한 것이며 새벽에 잠좀 잡시다'라는 읍소의 글을 문앞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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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주민은 '지난밤 즐거웠나요? 좀더 소리를 크게 내줄 수는 없을까요?'라며 비꼬는 내용을 담았다.
이밖에 '경찰에 신고하거나 이웃에 소문을 내겠다' 등의 협박성 메모도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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