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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조추첨은 79개 TV 방송국과 30여개의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 생중계된다. 약 5억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푸(브라질), 페르난도 이에로(스페인), 지네딘 지단(프랑스),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로타르 마테우스(독일) 등 월드컵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축구 전설'들이 추첨을 맡을 예정이다. 알렉산더 피레스, 바네사 다 마타 등 브라질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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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는 이미 그려져 있다. 한국은 아시아와 북중미가 함께 묶인 3번 포트(일본, 호주, 이란, 미국,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멕시코)에 배정됐다. 1번 포트인 톱시드에는 개최국 브라질과 10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1~7위인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우루과이, 스위스가 포진했다. 2번 포트에는 아프리카와 남미(나이지리아, 알제리,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가나, 칠레, 에콰도르), 4번 포트에는 톱시드를 받지 못한 유럽의 9개국(네덜란드, 이탈리아, 잉글랜드, 러시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 크로아티아)이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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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것은 스페셜 포트의 선정 방식이다. FIFA 랭킹을 적용하지 않고 4번 포트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1개국을 떼내 2번 포트로 보낸다. 조추첨의 첫 번째 순서다. 이어 1번 포트의 남미 4개팀 중 한 팀을 뽑아 2번 포트로 이동한 유럽팀과 패키지(포트 X)를 구성한다. 같은 조다. 사전 정지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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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에 따라 각 국은 맞춤형 평가전 일정을 짜기 위한 협상도 시작한다. 한국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노린다. 홍명보호와 운명을 함께할 본선 상대는 과연 어느 팀일까. 브라질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총성이 울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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