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인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장기 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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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수아레스의 잔류를 원하고, 구단주는 천문학적인 새 계약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발빠르게 새 계약을 체결하려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수아레스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오일머니'로 무장된 맨시티, 첼시와 같은 갑부 구단에서 수아레스를 영입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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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리버풀과 계약이 여전히 2년 반이나 남아있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이번 주 수아레스의 계약 연장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이 '빅4' 안에 들거나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가기 위해선 수아레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구단주에 피력했다.
이번 계약은 천문학적인 돈으로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크다. 수아레스는 EPL에서 최고 연봉자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 조건을 제시해야만 수아레스와 장기 계약을 맺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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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 것은 수아레스가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징계 이후 착실한 축구선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아레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도 떠나지않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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