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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마지막 공연을 끝냈는데도 다음주에 다른 지역에서 공연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고, 호야는 "돌아보니 모든 순간들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다"라며 지난 시간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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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부터 시작된 인피니트의 월드투어 콘서트는 119일간 전세계 21개국 에서 15만 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인피니트는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였음에도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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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인피니트는 한국으로 컴백, 새 앨범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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