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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는 지난 6일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중에도 시간을 내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학년도 정시 대학입시박람회에 참석했다. 배우가 아닌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의 학과장으로서 대입을 앞둔 학생들을 만나 직접 입학상담을 진행했다. 이범수는 교수답게 진지한 모습으로 성심 성의껏 상담에 임했으며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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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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