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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시동꺼져?...BMW 이번엔 이륜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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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이륜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BMW코리아의 바이크 'BMW K 1600 GT', 'BMW K 1600 GTL' 165대에서 엔진에 공급되는 공기량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BMW코리아 이륜차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제작사에서는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 조치는 6일부터 시행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BMW K 1600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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