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辛) 소림사 주방장2'가 제10회 LA 3D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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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3D 영화제는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최고 권위의 영화제다. '신 소림사 주방장2'는 2012년 영화진흥위원회 첨단실험단편 사전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초당 24프레임의 2.5배에 달하는 초당 60프레임의 3D 영상을 영사하는 HFR(high frame rate, 고속영사기법) 기술이 세계 최초로 사용됐다. 이 기술은 외국의 제임스 캐머런, 피터 잭슨 등 유명 영화 감독이 시도하고 있으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2014년 '아바타2'를 통해 3D60에 도전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기술컨퍼런스를 통해 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리건 감독의 '신 소림사 주방장2'는 이미 제4회 3D한국국제영화제에서 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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