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평점 6점을 받았다. 팀 평균 점수인 7점에 못미치는 점수로 토트넘전에서 활약이 미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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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는 8일(한국시각)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토트넘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6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다. 평소와 다르게 후반 중반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돼 공격에 적극 가담했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의 활약에 '어려운 경기였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골키퍼 마노네와 수비수 셀루츠카, 라르손, 아담 존슨이 7점으로 선덜랜드 최고 평점을 기록했고, 알티도어와 자케리니가 5점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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