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다.
지명 순서는 클래식(1부) 구단이 1순위, 챌린지(2부) 구단이 2순위를 지명하고, 3순위부터는 1·2부 팀 혼합 추첨에 의해 정해진 순서대로 지명한다. 드래프트에는 K-리거를 꿈꾸는 총 505명(우선지명 및 신청 철회 포함)의 예비 새내기들이 참가서류를 접수했다.
2013년도 신인부터 점진적인 자유선발제가 도입됨에 따라 2014년도 신인선수를 영입하려는 모든 구단은 드래프트 참가 희망 선수 지명 산하 유소년 클럽 선수 우선지명(인원 무제한) 자유선발(팀당 2명)을 혼용 적용해 선발할 수 있다.
신인 선수 기본급연액(세금 포함)은 신생 구단 우선지명선수 5000만원(계약금 없음), 자유선발 선수 및 클럽 우선지명 계약금 지급 선수 3600만원, 클럽 우선지명 계약금 미지급 선수는 2000~3600만원이다. 드래프트(1~6순위·번외·추가) 지명 선수는 계약금이 없고 기본급은 전년과 동일하게 지명 순위별로 2000~5000만원이다.
이밖에 자유선발 선수에게는 최고 1억5000만원의 계약금이 지급된다. 1차 마감일인 11월 6일까지 연맹에 계약 사실을 통보한 인원은 총 18명이다.1차 마감까지 자유선발 선수 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1명만 영입한 구단은 드래프트 종료 다음날인 1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팀당 최대 2명까지 자유선발 계약을 할 수 있다.
또 구단이 키워낸 선수를 해당팀에서 데려가는 우선지명 방식으로는 총 92명이 낙점 받았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으로 해당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단 산하 18세 이하팀(고교)에 입학해 3년간 소속되어 2014년 졸업 예정인 선수가 대상이다. 구단은 클럽 우선지명선수에게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고, 금액은 최고 1억5000만원이다. 구단이 지명하는 클럽 우선지명선수의 수와 계약금 지급 인원은 제한이 없다. 만일 유소년 클럽 선수가 우선지명을 받지 못했다면 자율적으로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은 선수를 포함해 우선지명, 자유선발 선수 등 2014년도 K리그 신인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2014 K-리그 신인 선수 교육'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K리그 주요 제도 및 규정 부정방지 교육 미디어 트레이닝 선배와의 만남 도핑방지 교육 등을 내용으로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