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더블 타이틀곡의 동반 인기 때문에 1위 트로피를 빼앗겼다.
효리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 '러브 앤 헤이트'의 더블타이틀곡인 '너밖에 몰라'와 '론리'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렸다. 효린과 함께 2NE1은 신곡 '그리워해요'로 1위 트로피 경쟁을 했다.
총점을 확인해 보니 효린은 '너밖에 몰라'가 8644점, '론리'가 4978점을 얻었고 2NE1은 '그리워해요'의 9148점을 기록했다.
결국 1위 트로피는 2NE1이 차지했고 효린은 더블 타이틀곡의 동반 인기에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됐다.
한편 효린은 '너밖에 몰라'에서 백댄서들과 허벅지에 양 손을 얻고 다리를 벌리는 동작이 일명 '꽃게춤'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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