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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S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인 손유지는 "'K팝스타' 아니었다면 춤 좋아했던 평범한 학생이었을 텐데 인생이 바뀐 것 같다. 퍼스트원 친구들과 같이 있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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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퍼스트원을 다시 심사하게 된 양현석은 "이렇게 보면 세상이 야속하다. 어린 나이에 1명은 기획사에 들어가고 4명은 재도전하는 현실이 딸 가진 아버지로서 안타깝다"면서 "1년 사이에 실력이 늘은 건 사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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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박진영 역시 "무대 위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여야 하는 게 있다. 그게 없으면 보는 사람이 빨려 들어갈 수가 없다. 손유지는 그런 걸 갖고 있었다. 이 말을 왜 하냐면 넷 다 재도전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줘야 할 것 같아서다. 유지 양이 넷보다 더 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이 있었다"라며 손유지와 비교한 냉정한 평가를 내려 불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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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일드카드는 심사위원 각자 한 장씩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불합격을 받은 참가자를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구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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