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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일본 취재진에 "오승환 표정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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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 오승환의 표정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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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이 일본에 갔다 취재진에게 오승환에 대한 질문 세례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서재응이 오승환의 활약 가능성에 대해 확실한 보증을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난 8일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회장 자격으로 일본 선수회 주최 '베이스볼 크리스마스 2013 in 이와테'에 초청받은 서재응은 현지 취재진의 질문 공세를 받자 "한신과 계약한 날도 만났고, 일본에 오기 전날에도 만났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라고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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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서재응이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고,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오승환과 함께 뛰어 오승환을 잘 알고 있는 선배라고 소개했다.

서재응은 "오승환은 힘이 있어 일본에서도 잘 할 것이다.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선수다. 자신감을 갖고 던진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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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 생활에 대한 선배로서 "팀에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 (동료들과) 의견교환을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오승환 특유의 무표정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서재응은 "표정이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 오승환의 표정이 그렇다. 하지만 말을 걸면 잘 응해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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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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