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큰 관심사였던 종합우승은 한국의 몫이었다. 지난해 중국에 우승을 내줬던 한국대표팀은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워크래프트3'와 '크로스파이어' 종목을 제패한 중국대표팀과 동률을 이뤘지만 은메달 2개('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를 획득, 은메달 1개('리그 오브 레전드')에 그친 중국을 꺾고 지난 2011년 이후 2년만이자 역대 8번째 종합우승을 일궈냈다.
Advertisement
역시 한국의 핵심 금맥이었던 '스타2'에서의 선전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스타1'에 이어 '스타2'에서도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은 김민철 김정훈 원이삭 등 3명의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며 효자종목임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가장 주목을 받았던 종목은 단연 '워크래프트3'였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WCG 정식종목에서 물러나는 '워3'의 마지막 결승전에서 한국의 장재호는 중국의 후앙시앙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워3'의 고별 무대에서 특별 트로피와 반지를 받은 장재호는 "WCG '워3'의 마지막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그동안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재호는 인터뷰 도중 섭섭함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릴 정도였다. '워3' 3~4위전에서는 한국의 엄효섭이 중국의 렌진양을 제압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