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적은 지난 6일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들국화의 새 앨범을 들으니 존재가 뒤흔들리는 느낌.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노래에 눈을 뜨고, 베이스를 메고 '클럽 전인권'을 기웃거리다, 결국 최성원 사부님을 찾아가 패닉 1,2집을 냈던 들국화 키드, 그 소년이 되살아나는 흥분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Advertisement
원더걸스 예은은 "들국화 선배님들 새 앨범이 나왔네요..! 걷고,걷고, 무한 반복중!!"이라고 밝히며 세대를 초월한 열렬한 응원을 보냈으며, 가수 김원준은 "2014 들국화 - 노래여 잠에서 깨라 - 20세기 소년으로 잠시 ... "라며 새 앨범 구매 인증샷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Advertisement
이처럼 많은 후배 뮤지션과 음악평론가들의 극찬이 계속되는 가운데 손석희 앵커는 자신이 진행하는 JTBC '뉴스9'의 엔딩곡을 통해 들국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들국화의 신보를 들은 음악 팬들은 "명불허전 들국화의 음악에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노래란 이런거구나. 영혼을 울리는 음악이란 무엇인지 알게 해주네요", "한국의 비틀즈인 들국화의 음악에는 자신들의 뿌리 깊은 철학이 숨 쉬고 있습니다" 등과 같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들국화 팬클럽은 추도식 하루 전인 지난 6일 발표된 들국화의 신보이자 고인의 유작앨범 '들국화'를 헌정하며, 고 주찬권을 기리는 마음에 안타까움과 비통함이 전해지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지난 6일 발표한 들국화의 신보는 발매당일 초도물량을 전량 매진시키며, 긴급 추가 주문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