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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 측은 9일 "욕설 편지글이 게재된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우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며 "편지글은 어머니 육씨가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중으로 편지글을 게재한 블로그 운영자를 먼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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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현재 장윤정이 임신 중인만큼 이번 사건으로 받을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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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의 어머니 육 씨는 지난 6일 장윤정 안티블로그 '콩한자루'에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의 편지를 통해 욕설이 포함된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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