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가 지난 7일 자정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107.7 MHZ)에 출연해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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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쓰에이는 즉석에서 'Hush'를 라이브로 불렀고, 수지도 본인 솔로곡 'Moment'를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특히 라이브를 마친 후, 평소 노래방 광으로 알려진 수지가 노래방에 못간지 오래됐다며 아쉬워하자, 정선희는 "미쓰에이는 노래방 가면 어떻게 노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멤버들은 수지는 노래방에서 랩을 한다며, 수지가 그렇게 열성적으로 랩을 할 줄은 몰랐다고 폭로했다.
이밖에 미쓰에이 멤버들 민과 페이는 다비치의 '8282'를 애창곡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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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쓰에이에게 이상형을 묻자, 수지는 강동원과 이안 소머헐더, 민은 원빈, 페이와 지아 두 멤버는 이민호를 꼽으면서 미쓰에이도 '상속자들' 김탄앓이 중임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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