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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선'은 공익법인 '선'은 선한 일을 하고(善), 베풀며(宣), 우리사회의 잘못된 점을 개선해 나가는(繕) 역할을 앞장서서(先)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선'의 로고는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가 직접 써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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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선'은 추후 활동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상근 담당자를 채용할 예정이며 사법연수생, 로스쿨생, 일반 대학 및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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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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