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삼성 썬더스의 루키 가드 박재현(22)이 부상에서 복귀한다.
박재현은 지난 10월 27일 KT전 도중 손목을 다쳤다. 그 바람에 병원에서 6주 진단을 받았다.
김동광 삼성 감독은 10일 전자랜드전을 앞두고 "박재현이 조만간 코트로 돌아올 것 같다. 병원 진단 결과 아직 완전히 뼈가 붙지 않았지만 운동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12일 팀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은 14일 KGC전, 17일 KCC전을 앞두고 있다. KCC전부터 출전 가능성이 높다.
발목을 다친 가드 이시준은 이번 2013~2014시즌 복귀를 점칠 수 없을 정도다. 이시준은 발목을 크게 다쳤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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