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고차시장에도 수입차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접수된 12만 건의 내차판매 문의를 통해 올 한 해 수입차를 팔고자 했던 소비자의 내차판매 문의를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올 한 해 판매문의가 가장 많았던 수입차 제조사는 BMW로 21.9%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벤츠(15.2%), 아우디(10.9%), 폭스바겐(9.9%), 렉서스(6.8%)가 있었다. 독일 4사의 높은 비중은 신차판매량과 일치하나 렉서스의 높은 비중은 과거의 판매량과 최근 떨어지는 인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내차판매 문의가 가장 많은 수입중고차 연식은 2011년 형인데, 이는 제조사 보증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종별로 보면 국산차의 중형차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에 비해 수입차는 대형의 비중이 46.6%로 가장 높다. 스포츠카 비중이 국산차에 비해서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수입차의 경우 구매 차종 비중이 대형차 혹은 스포츠카가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차량을 판매할 때 위험할 수 있는데, 대형차와 스포츠카는 감가가 심한 차종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수입차의 높은 감가가 결합하면, 소비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한다.
카즈 내차팔기 상담팀 관계자는 "독일 고급대형차의 경우 연간 감가금액만 국산 중형차 가격에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높다. 따라서 실제 수입차를 소유한 고객이 자신의 차량을 판매하려고 할 때, 높은 감각에 놀라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수입차의 경우 감가폭이 크기 때문에 판매할 생각이 있다면 월 단위로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