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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신체조건이 좋다. 키 1m92cm에 체중이 127kg으로 거구다. 힘이 뛰어나고 장타력을 겸비했다. 수비 포지션은 1루수가 가능하다. 올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 버팔로에서 99경기 출전해 타율 2할8푼5리, 101안타, 18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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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선 최준석 등과 함께 중심 타순에 배치될 예정이다. 다음달 롯데의 해외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자비를 들여 개인 트레이너까지 대동할 뜻을 구단에 밝혔다. 구단은 히메네스 트레이너의 숙소와 차량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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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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