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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해 50여 명의 외부인사와 150여 명의 전현직 아나운서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지정되어 유진룡 장관이 직접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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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상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아나운서 전문화 교육 세미나가 3시간 동안 열린다. KBS 김재원 아나운서의 'MC의 마음 말하기 연습', MBC 변창립 아나운서의 '아나운서와 인터뷰'라는 주제의 세션에서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관련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시상식 이후 2부에서는 아나운서연합회 각 지회 신입아나운서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이 돋보이는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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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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