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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던 김민종은 친한 후배인 신동이 진행하는 라디오라 섭외 요청에 선뜻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김민종은 지난 2009년 14년 만에 컴백한 '더 블루' 활동 이후 4년만에 라디오 출연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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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의 심심타파'는 MBC 라디오 표준FM을 통해 매일 밤 12시 5분(토,일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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