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27)가 일명 '대걸레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징글벨 볼' 페스티벌에 파격 헤어 스타일로 참석했다.
또한 그녀는 이날 사전 주문 제작된 베르사체 수트를 입었는데, 이 재킷은 금색 불가사리 프린트가 된 옅은 시폼(seafoam) 그린색의 하이웨스트 팬츠와 더블 브래스트로 구성됐다. 아울러 불가사리 모양의 베르사체 골드 목걸이로 룩을 완성시켰다.
그녀는 이날 본 공연에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점프수트를 입었다, 이 옷 또한 레이디 가가를 위해 주문제작됐으며, 스와로브스키 메두사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함께 공연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29)도 마젠타 색의 애니멀 프린트 베르수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베르수스의 상징과도 같은 안전 핀들이 어깨부위의 비대칭적인 컷팅에 꽂혀 있어 의상에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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