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남성이 주요부위를 물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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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콰베나 은크루마(34)라는 남성이 가나 아샨티주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뱀에게 성기를 물렸다.
그는 당시 급하게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리고 앉았을 때 거대한 검정 뱀이 앞에 있었다는 것. 그는 뱀을 피하려 애썼지만 결국 성기끝을 물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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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물린 은크루마는 "뱀 뱀 뱀!"이라고 소리쳤고 주위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 응급처치를 받았다. 다행히 그는 주요부위를 잃는 끔찍한 일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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